어린이날 색다른 경험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에 있는 디원호스승마클럽
가까이 가서 쳐다보기 전엔 몰랐다. 말의 눈망울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썰은 당근을 손바닥에 놓고 먹여주는데 말 입김과 입주변의 수염 그리고 혀놀림을 콤보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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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wall - 테슬라 홈 배터리
파워월은 태양광 패널에서 생성한 전기로 충전하는 홈 배터리다. 리튬이온 배터리, 온도 제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있고 인터넷과 연결되기 때문에 스마트 그리드가 가능하여 외부 거대 전력망과 연결될 수 있다. 2015년 10월부터 설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전력수요가 많아 저녁 시간대는 비싼 요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파워월을 통해 요금대가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하고 비싼 시간대에 저장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전기가 부족할 시점을 알고 자동으로 전환해주어 전기공급이 불안정한 지역이나 도서, 산간, 재난 발생지역에서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주로 가정용으로 수요가 되겠지만, 한국에서는 가정은 전기공급이 안정적이고, 산업용 전기가격이 싸기 때문에 그리고 태양광이 미서부 만큼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환경은 열악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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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반전세 복비
월세 복비는 월세를 보증금으로 환산해서 환상된 보증금으로 중개수수료를 지불하면 되는데요.
환산하는 방법은 월세 곱하기 100을 해줍니다.
보증금액 1억원이고 월세가 100만원이라면 1억원 + 100만원X100 을 하면 2억원이 되겠죠.
바로 2억원에 해당하는 법정중개수수료율 표에 정해진 복비를 내면 되는데요. 2억원이경우 0.3%의 수수료율 적용되어 60만원의 복비를 냅니다. 중개사는 임대인과 임차인 양쪽에서 받으니까 120만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월세만 있는 계약도 마찬가지로 월세 X100 을 해서 보증금으로 환사해 복비를 지불하면 됩니다.
※ 보증금 5천만원 미만의 월세 복비는 더 싸다.
예를 들어 보증금 900만원에 월세 40만원의 반전세계약을 하는 경우 환산 보증금은 4900만원이 됩니다. 이런 경우엔 월세 X 70으로 계산을 해줍니다. 따라서 환산보증금은 4900만원이 아니고 3700만이 되고 복비는 185,000원이 됩니다.
아래는 임대차 거래시 법정 중개수수료로 거래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오피스텔 복비
하지만 일반 주택이 아닌 오피스텔의 임대차의경우 복비 계산이 다릅니다.
월세 X100은 같지만 중개수수료는 0.9%이하에서 중개사와 협의를 해야 합니다.
보통은 0.5~0.6%정도선에서 협의가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오피스텔에 전세계약을 하는 분은 주택보다 더 많은 복비를 부담하게 되는 것인데요.
단, 오피스텔중 전용면적이 85m² 이내이고, 상하수도, 전용입식 부엌, 전용수세식화장실을 갖춘 경우 아래의 중개수수료에 따릅니다.
복비 아끼는 방법 알고보니..
복비에는 중개사가 대상이 되는 주택을 모집하고, 임차인분께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소개도 해주고 안전하게 계약을 해주는 용역을 제공하고 그에 해당하는 보수를 받는 것인데요. 그래서 복비를 너무 깍아달라고 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대부분 조금 사정을 하면 얼마정도는 할인?을 해주시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합동중개라고해서 한 건을 2개의 중개업소가 합동해 중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고객을 소개한 중개소와 물건을 소개한 중개소가 안분해서 복비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 중개사님이 받을 수 있는 복비가 줄어들게 되어 합도 중개를 한 경우에는 복비할인을 잘 안해줄 수도 있겠네요.
또한 복비를 아끼기위해 직거래를 하시는 경우도 많지만 직거래시 계약이 잘 못된 부동산 거래 특성상 큰 금액을 피해를 볼 수 있어 가급적 중개사를 통해 계약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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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망을 빌려 사업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핵심 기술은 따로 있다.
바로 WiFi <-> 이동통신망 핸드오프.
===>
이렇게 되면 음성통화 통신사 음성매출이 줄어드는 것이라, 같이 참여하는 이통사도 1,2위가 아닌 T모바일과 스프린트다. 울타리 친다고 해서 지켜질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을 했다고 본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데, 돈될 일은 아니다. 과연 구글의 의도는 무엇일까? 행아웃을 통한 서비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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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법안 가결과 전망
4월 22∼23일(미국 현지시간), 美 상원 재무위원회와 하원 세입세출위원회에서 초당적
양원 합동 TPA(Trade Promotion Authority) 법안(Bipartisan Congressional Trade
Priorities & Accountabilities Act of 2015)을 표결하여 가결되었다. 무역촉진권한(TPA)이
2007년에 만료된 이후 8년 만에 부활될 수 있는 청신호이며, 다음 주 美日 정상회담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의 진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PA 법안은
5월 중 상·하원 본회의에서 표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결시 최장 2021년까지 존속
하게 된다. 한편, 동 TPA 법안은 이전에 비해 의회의 권한과 행정부의 협의 의무를 크게
강화하여 이후 미국이 진행하는 무역협정 협상 과정에서 의회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TPA(Trade Promotion Authority)는 미국 의회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에게 관세 및 비관세
장벽에 관한 무역협정을 협상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고 무역협정의 국내 이행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규정한 것임
▪ TPA에 따라 의회는 행정부가 체결한 무역협정의 이행법안을 제한된 시간 내에 신속히
논의하고 수정 없이 可否(up-or-down vote)만 결정할 수 있음
▪ TPA는 1974년 통상법(Trade Act of 1974)에 따라 처음 발효된 신속처리권한(Fast Track
Authority)을 2002년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한 것임
▪ 신속처리권한은 1974년∼1993년간, 2002년∼2007년간 승인, 연장되었으며, 1994∼2001,
2007년 이후 지금까지 공백 기간이 이어져왔음
▪ TPA 부재시 미국 의회 비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행정부의 협상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실제로 TPA가 종료된 2007년 이후 미국은 한 건의 FTA도 타결하지 못 했음
②국영기업의 무역 왜곡 및 공정경쟁 저해 방지
- TPA 법안에 환율 조작국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내용 삽입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
었으나 발의된 법안에는 환율 조작 방지에 대한 강력한 의무는 배제됨
- 전 세계적으로 확산 및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국경간 데이터
전송 보호 등을 강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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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
고우영 만화가의 십팔사략(十八史略)은 단순히 중국 정사 18가지의 요약본이라고만 보기는 아깝다. 우선 작가가 그려놓은 인물 캐릭터들만 봐도 수천년의 역사속 인물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나오지만 겹치거나 식상한 인물 그림이 하나도 없다. 인물과 주변, 역사배경등 스토리 파악이 왠만하지 않고서야 만화라 하더라도 이렇게 몰입감을 주입하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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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Puzzler : Earth Matters
http://earthobservatory.nasa.gov/blogs/earthmatters/2015/04/20/april-puzzler-2/
정답은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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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의 대화법
“몰라.”
“뭘 몰라?”
“모르겠으니까. 그냥 짜증 나. 몰라.”
얼굴 보기 힘든 10대 딸과 대화를 해 보려고 일요일 아침 아빠가 말을 붙여본다. 그러나 돌아오는 반응은 이렇다. 무색해진 아빠는 묵묵히 밥을 먹는다. 다음 반응은 대개 두 가지다. 용돈이라도 줘 환심을 사는 유형과 성적 문제를 파고들어 일요일 아침을 망치는 자폭 형이다. 엄마도 10대가 된 아이가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재잘재잘 말 잘하던 아이의 말수가 줄어든다. 특히 과묵 형으로 바뀐 아들은 방에서 나오지 않아 생각을 통 알 수 없다.
나도 사춘기가 시작된 딸과 얘기하는 일이 무척 힘들었다. 대화의 물꼬를 터 보려고 질문을 하면 위와 같이 단답식 반응을 보이거나 피하기 일쑤였다. 나름 말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전문가인데 내 아이의 마음과 입을 열게 하는 것은 역시 힘든 일이었다. 고민을 해본 결과, 내 방식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됐다. 아이에게 질문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부모는 아이의 삶이 궁금하다. 그리고 학교 생활은 어떤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알고 싶다. 그건 부모의 마음일 뿐, 아이는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감시를 하고, 잘못된 걸 찾아내려는 존재라 여긴다. 그래서 자기 삶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는 청소년기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알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부모의 욕구와, 자기 세계를 확보하고 싶은 10대의 욕구는 서로 불일치하면서 소통은 엇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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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소진의 이해
첫번째, 어느나라 공적연금이나 기금소진 위험을 갖고 있는건 사실이고, 기금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변수를 조정하여 대처를 한다. 각종 변수라는게 보험율, 수급시기, 소득대체율 등을 조정하는건게 다른 나라의 경우 보험납입자와의 갈등은 어떻게 처리해왔는지 궁금하던차 찾아봤다. 1983년 공무원연금을 수술한 미국은 정부와 의회가 메스를 쥐었다. 2008년 연금개혁에 성공한 영국은 사회적·학문적으로 명망있는 전문가 세 명이 참여한 독립기구에서 개혁안을 만들었다. 그 다음 전국 순회토론회를 열어 국민들을 설득했다. 일본도 2012년 공무원연금을 바꿀 때 개혁방안은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정부가 만들었다. 개혁안 마련 때 노조 등 이해관계자를 직접 참여시킨 나라는 없다. 정부나 전문가들이 합리적인 개혁안을 만든 뒤 노조와 국민들을 집요하게 설득하는 순서를 밟았다는 게 연금개혁에 성공한 나라들의 공통점이다. 이 성공방정식에서 필수적인 게 정치지도자의 리더십이다. 노조 등 손해보는 당사자들을 설득해 개혁안을 관철시키는 건 정치권력의 몫이다. 그런 걸 하라고 국민들은 권력을 위임했다. 정부 여당이 이를 외면한다면 책임방기이고 배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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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메일로 송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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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의 지식 충전을 위한 TED 20선
출처 : http://magazine.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2022300847000431&mode=sub_view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4일간 개최되는 TED 콘퍼런스에 참가하려면 6000달러의 참가비를 내야 하지만, TED의 모든 강연은 이후 영상 파일 ‘테드토크’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무료로 배포된다. 초대되는 강연자들은 각 분야의 저명 인사와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빌 클린턴, 앨 고어, 스티븐 호킹, 빌 게이츠 등 유명 인사와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있다. TED는 불과 18분 강연으로 짧고 명료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강연과 달리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여러 가지 자료 화면 등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인 강연자들의 입담에 몇 분에 한 번씩 웃음이 터질 정도로 재밌다.
2 스파게티 소스 제조사 캠벨의 소비자 분석(말콤 글래드웰)
3 시장에서 실패한 아이디어들(세스 고든)
4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가(댄 아일리)
5 오늘날 소비자의 전환(존 거지마)
6 탄소 배출 0을 위한 에너지 혁신(빌 게이츠)
7 발명의 근원, 감성(딘 카멘)
8 창의성, 혁신, 상호작용 그리고 협력(찰리 리드비터)
9 위키피디아·리눅스 사례로 보는 오픈 소스 경제(요차이 벤클러)
10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논리(레이 앤더슨)
12 그린 테크놀로지의 혜택과 구제책(존 도어)
13 인간의 행동 패턴에 접목한 모바일 기술(잰 칩체이스)
14 버진그룹의 성공 스토리(리처드 브랜슨)
15 구글의 성공 스토리(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16 선택의 모순(베리 스와츠)
17 테크놀로지의 4단계 주기(크리스 앤더슨)
18 미래 웹 혁신(제프 베조스)
19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들(칩 콘리)
20 창의성과 놀이(팀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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