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색다른 경험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에 있는 디원호스승마클럽
가까이 가서 쳐다보기 전엔 몰랐다. 말의 눈망울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썰은 당근을 손바닥에 놓고 먹여주는데 말 입김과 입주변의 수염 그리고 혀놀림을 콤보로 느낄 수 있다.
처음엔 무섭다고 뒤에 숨기 바쁘더만, 한번 타보고 나더니 좋다고 하며 몇바퀴를 돌았다.
인파를 피해 가족과 색다른 체험을 했더니 왔다갔다 운전도 힘들지 않더라.
'호기심,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플러스와 스타벅스를 해킹하는 라이프해커들 (0) | 2015.05.08 |
---|---|
돈의 哲學 (0) | 2015.05.06 |
Powerwall - 테슬라 홈 배터리 (0) | 2015.05.04 |
월세, 반전세 복비 (0) | 2015.05.03 |
5월 뮤직 페스티벌 (0) | 201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