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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blog.naver.com/hong8706/220491690809


글을 쓸때 유념해야할 네가지. 
첫째,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제가 분명해야 한다. 
둘째, 그 주제를 다루는 데 꼭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담아야 한다. 
셋째, 그 사실과 정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나야 한다. 
넷째, 주제와 정보와 논리를 적절한 어휘와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훌륭한 글은 뚜렷한 주제 의식, 의미 있는 정보, 명료한 논리, 적절한 어휘와 문장이라는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 
==> 회사에서 작성하는 보고자료를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4가지 미덕에 한가지가 더 필요하다. 보고받는 이가 얻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해 녹여넣는것. 하지만 우선순위는 역시 저 4가지 요소를 갖추는 것이다. 요새도 여전히 보고시 자주 듣는 말이다.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다 저 4가지가 부족한 탓이리오... 보고하는 사람 입장을 벗어나 보고 받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

만약 이 네 가지 미덕을 갖추는 데 각각 서로 다른 훈련이 필요하다면 글쓰기는 너무나 어렵고 복잡해서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될 것이다. 
다행히 그렇지 않다. 이 네 가지는 따로따로 배우고 익히는 게 아니다. 넷 모두 한꺼번에 얻거나, 하나도 얻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 책이나 기사내용을 몰입하지 못하고 건성으로 읽는게 습관이 된것 같다. 완전히 내것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설명을 하고 어설프게 나서다보면 밑천이 쉽게 들어난다. 이부분은 정말 All or Nothing 이 맞다. 중간은 어디 내세울만한게 못된다.

독해력을 기르는 방법은 독서뿐이다. 결국 글쓰기의 시작은 독서라는 이야기이다. 
독해력은 글쓰기 뿐만 아니라 모든 지적 활동의 수준을 좌우한다. 
눈으로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텔레비젼을 볼때나 강연을 들을 때에도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독해력은 체력과 비슷하다.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어떤 스포츠도 잘할 수 없다. 
독해력이 부족한 사람은 글쓰기 만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어떤 과제도 해내기 어렵다.

==> 역시 기본으로 귀결된다. 리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언더스탠딩되지 않고 당연히 스피킹까지 이어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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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서는 민주화라는 말이 반대라는 뜻으로 희화화 되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민주화라는 단어가 어느 순간부터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민주화라는 단어는 사용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전세를 놓은 것 마냥 성역화되있고, 관련 역사적 사건과 사실들은 반론의 여지가 없고 의심을 품으면 친일파, 유신잔재 식의 매도가 이어지기도 한다. 뭐 그대로 뒤집으면 한쪽에서 그동안 가열차게 몰아대던 빨갱이 놀이겠다.

중고등학교 꾸준히 역사시간을 통해 동서양을 배웠지만 정작 우리 나라가 생겨온 과정과 내용을 속시원하게 배운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치적인 이해가 걸려있고, 견해차가 골이 너무 크기도 했개 때문일 것이다.  어째됐든 민주 반민주, 친일 반일 식의 편협한 구도로만 한국 근현대사를 쳐다보기에는 역사의 풍파는 너무도 깊었고 세계사의 흐름과 강대국의 행보는 우리가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크기만 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제목의 "편견에 도전한다"라는 말은 이 흐름과 행보, 세계질서를 보면서 현대사를 살펴보자라는 것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우물과 척박한 땅에서 그 흐름과 행보를 꿰뚫어보며 나라를 이끌었던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대한민국은 풍파를 거쳐 여기까지 왔다. 높다란 세개의 허들을 실수 없이 넘었다. 이승만의 자유시장경제 선택, 박정희의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이 허들을 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분들과 사건들은 과연 현재 제대로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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