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관심사

부도-파산-청산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부도 : 심정지, 타이밍과 조치에 따라 회생도 가능.


파산 : 사망선고


청산 : 장기기증. 채권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들을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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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

어느 블로그에 있는 타임스퀘어 여행기를 읽다가 찾게된 제임스 딘 사진.
흑백사진을 컬러화했는데, 이 일을 취미인지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아래 블로그 주소)

이런 사진을 보면 4~50년 전쯤으로 돌아가서 몇일동안 도시를 돌아다니고 당시 락그룹콘서트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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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재미

인생에서 일하는 기간을 따지자면 못해도 수십년이다.
일하는 의미는 각자 여러가지겠지만
은퇴할 시점에 뒤돌아봤을때 '재미'가 없었다면 은퇴후에는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40년간  '죽음의 퍼즐'맞춘 남자. 

- 개업한 동기들과 비교가 됐겠어요.
내가 이제 막 일흔을 넘었는데 일 그만둔 동기들이 많습니다. 다들 그렇게 재밌게 일했던 것 같진 않았어요.
나는 지금도 일이 너무 좋아요. 어느 날 한 기자가 '사명감 때문에 일하는 거냐'고 물었어요.
사명감 가지고 하면 그때부터 머리가 아파요. 재밌으면 머리가 안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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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3단계

경험상 반년동안 한번도 안쓴거면 앞으로도 안쓴다. 버려야 새로운걸 들일 수 있다 단순한 진리를 자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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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 세계 노선

2003년 Mark Ovenden 이란 디자이너가 세계지하철을 상상하며 그린 노선도라고 함.
당시 혹은 2008년이면 지하철을 운영하는 도시들을 역들로 골랐다고.

되기만 한다면 서울에서 런던까지 5500마일이라 치고 750mph 면 7시간 남짓. 갈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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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는 왜 Small 을 Tall 이라고 고집할까


이태리에서 얻은 커피경험을 토대로
컵 사이즈 이름을 이국적으로 붙이고 싶었던 하워드 슐츠의 결정이라고 함.
 
어찌됐건 궁금하긴 해도 왜 이름이 이따구냐고 따지는 사람은 없다.
뭐든 대세가 되면 따르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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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 - 강원국



 강연시간내내 글쓰기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은 없었음. 말하고 쓰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시대적 변화와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이 위주. 스킬이야 책을 보면 되지만 왜 써야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매일매일 소소한 것들을 자문자답해 나가며 나만의 어록을 수백개 축적해나가야음. 올해 목표로 정함.

"읽기,듣기"능력이 뛰어난 인재는 이해, 요약, 암기에 뛰어나며 일을 시켜봐도 목적, 배경, 의도, 맥락을 잘 캐치한다. 하지만 질문하지 않는다. 왜? 통제, 일사분란, 획일적인 기존체제에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거나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미덕이지 질문이 많거나 말이 많은 사람은 조직에 적당하지 않은 사람이였기 때문.

읽기,듣기에 특화된 교육, 여기에 남에게 뒤쳐지고는 못배기는 경쟁심이 더해져 교육열이라는 현상도 발생. 이러니 남을 쫓고 베끼고 모방하는데는 일가견있을 수 밖에. 

 이들이 이끈 경제와 산업은 고도성장기때 잘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으나 지금은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없는 것을 만들어내거나 생각해내고 유니크한 자기 생각과 컨텐츠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 말하기와 쓰기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

말은 없고 글을 못쓰는 사회 -> 자기 생각이 없는 사회 -> 못나가는 회사, 개인, 나라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는 아는 것 이상으로 쓰려고 하고 능력 이상으로 쓰려는 욕심 때문. 딱 본인 수준만큼만 쓰면 됨.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은 자기 생각에서 나온다. 자기 생각은 어디서 나오나. 주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해봐라. 일상에서 질문하고 답을 쓰면서 본인 어록을 축적해가면 자기 생각이 생기고 글이 써진다.

뇌는 생각하고 읽고 쓰고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도망가는 뇌를 붙잡기 위해서 습관을 통해 환경설정을 강제해야. 특정 시점에 특정 장소에서 특정시간동안 질문하고 답 쓰기.

직장을 떠나면 남는 것은 추억과 배운것 두가지. 두가지를 기반으로 본인만의 컨텐츠와 캐릭터가 서야 남은 여생에 경쟁력이 생겨. 기회는 지금하는 일을 꾸준히 하거나 주변 관계에서나 새로운걸 시도하면서 생길 수 있음. 내 분야 일이 아니거나, 일이 과다하거나, 촉박하거나, 루틴하지 않은 일을 맡아서 해낼 경우 생기는 것이  전문성과 실행능력. 시도해라. 그래야 갈등도 겪고 실패도 하고 역경을 견뎌내며 너만의 스토리가 생긴다. 밋밋하게 굴곡없이 얇고 길게 회사생활하고 나면 남들이 신경쓸만한 스토리 하나 없게된다.

글 못 쓰는 거, 말 못하는 거. 잘 몰라서 그렇다. 공부해야. 마찬가지로 회사가기 싫은 것도 일을 잘 몰라서, 못해서다. 일을 알면 주인이 된다. 

일 할때 "접근동기" vs "회피동기" 중 상향평준화를 이끄는 것은 "접근동기" 를 가질때.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순환식 삶을 살아봐라. 이 순환을 계속해 글이 축적되면 눈을 굴리면 지름이 넓어져 눈이 더 많이 붙듯 쓸 꺼리들은 계속 불어난다.

주장 -> 이유 -> 근거 -> 반론 -> 종합. 반론이 들어가야 설득력 있어. 다각도, 깊이를 달리해서 생각해야.

글쓰고 수정은 어떻게 하나? 막연하게 고쳐야지 하지 말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수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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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키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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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가 망한 이유

+ ActiveX 의 한계

웹 기능을 확장해준 장점도 있었으나 윈도기반 PC 가 아닌 기기에서는 무용지물.

+ 사용자가 쓰는 Device 들은 스마트폰부터 해서 여럿 늘어만 가는데 브라우저는 PC 에서만 쓰는 걸로 착각하고 있음.
 => PC, 모바일, 테블릿 간 연동이 안되니 내가 사용하던 설정을 이어서 사용할 수 없음


+ 각종 확장기능 지원 미비
 => 최근의 브라우저는 웹사이트만 열람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지 않는다. 각종 서비스가 플랫폼 Free 형태가 되면서 설치형 어플리케이션들이 갈수록 웹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IE 에서는 먼나라 이야기다. 개발지원도 배포도 문제고


# 접근성, 호환성
 Edge로 오면서 그나마 있던 IE 기술과도 안녕을 고했다. 사이트별로 브라우저를 갈아타며 열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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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쉐어 컨퍼런스 - 강의강의



크게 4가지 내용
- 강의가 주는 효능
-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할때 방해물
- 수련의 대상으로써 강의
- 강의도구 

 이분 강의의 최대 강점은 강의내용 그 자체보다는 중간중간에 해주는 조언과 성찰스토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가 경험과 고민을 거쳐나온 것들이라 살아있고 철학적이다.
명언이나 격언을 인용하더라도 본인 생각을 걸러 나온 것을 이야기하지 날 것을 어설프게 내놓지 않는다.

효능에 대한 내용중 백미는 내가 강의를 통해 "내가 뭘 알고 있는지" 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지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될수록
모르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더 준비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전략이 생기게 되고
결국 아는 것은 더 늘어나고 공고하게 되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된다는 것.

책에서 읽은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이분은 몸소 체험해서 깨달은 셈이다.

"낯선 것을 익숙하게, 익숙한 것을 낯설게"
"알면 지식, 모르면 마법"
"해보는 것은 진실, 설명하는 것은 인식"

강의 초심자는 강의 품질에 대한 완벽주의는 살짝 내려놓고
다른 사람은 두번째고 내 자신을 수련한다는 것을 첫번째 우선순위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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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희노애락



콜럼버스는 이사벨 여왕을 찾아가 자금지원을 요청한다. 지구는 둥그니까 서쪽으로 항해하면 2달 인도가 나오고 금은보화를 가져오겠습니다. 이사벨 여왕은 속으로 생각한다. 너 같이 떠벌리는 자들이 한둘인줄 아니. 들어보니 처음가는 루트니 바닷길, 해류정보는 탐나네. 자금 지원해줄께.

여기서 콜럼버스의 계획이 스타트업의 사업기획서와 같다. 가보지도 않은 곳을 가본 것마냥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벌어오겠다라는 구호처럼 외친다. 반면 이사벨 여왕의 판단과 자금지원은 VC와 유사. 그만큼 서로 생각과 뷰가 다르다.

사업을 시작하면 반드시 고비가 찾아온다. 내 사업의 진면목을 아직 시장이 제대로 평가를 안해줘서? 한번만 써보면 대단한 것을 알텐데 고객이 그걸 몰라줘서? 투자를 못받아서? 마케팅이 부족해서? 제품/서비스 출시 타이밍이 안맞아서?

세상에 사업시기,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업가는 없다. Survive 한 사업가와 그렇지 못한 사업가가 있을뿐.

사업이 안되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인도가 어디로 가면 있는지도 모르면서 인도만 가려고 하지말고 중간에 가까운 섬을 찾아 뱃사람들을 살리고 재충전해야. 싸이월드는 초반 사업이 안될때 교회홈페이지 구축, si프로젝트 수행을 했다.

사업이 꼬꾸라지고 있을때 그 저점은 언제인가. 저점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알려면 사업의 "고객"이 누구인가를 찾아야 한다. 모든 유저가 당신의 고객은 아니다. 유저중 돈을 지불하고 반복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사업의 고객. 유저를 고객으로 착각하면 오산.

창업자 대부분이 고객을 못찾고 실패. 고객이라도 찾으면 인수합병이라도 가능. 못찾은 상태면 그것도 어렵다.

싸이월드가 시장점유율 하위권에서 올라갈줄 모르고, 멤버들은 지쳐가던 중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자며 독려하던 시기. 어느 대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던중 당시는 앞선 개념이였던 "경험디자인"을 전공하는 교수님과 만나게 됨. 

교수 : 싸이월드에서 이야기하는 사이좋은 사람들은 누구라고 생각하냐
창업자 : 회사 동료, 가족이 아닐까.
교수 :  한 일주일 강남,신촌,홍대 같은 곳을 돌아다녀보며 사이 좋은 사람들이 누군지 사진을 찍어봐라.
창업자 : ...  (오늘 내일하는 와중에 일안하고 나가라니..)

사람들과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해보니 사이좋은 사람들은 모두 여자들이더라. 작은 변화에 관심을 두고 이야기나누고 공감하는 사람들.

남자들은 본인 미니홈피 방문자가 0이든, 대문이 휑하든 별 신경을 안쓴다. 파도타며 이사람 저사람 구경할뿐. 반면 여자들은 몇명이 왔는지 민감. 적으면 도토리사서 꾸미고, 홈피 방문했던 사람들을 기억해서 가보고 글 남기고 선물하면서 관심을 표현한다. 여자들이 많으면 남자들이 자연스레 유입.

고객을 찾은 순간이 바로 사업의 저점. 콜럼버스가 해류를 찾은 것과 마찬가지. 순풍에 돛단 상태. 여기서 노를 저으면 뒤집어진다. 하던대로 그대로.

고객을 파악한 순간부터 사이트 개편은 더이상 하지 않음. 남자들이 뭘 바꿔달라 해도 콧방귀도 안뀜. 대신 여자들이 요청이 오면 다 반영.

내 제품이, 서비스가 아무리 좋다고 사람들을 설득하면 어렵다.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야 찾게됨. 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세상은 안바뀐다. 내가 바뀌어야. 꾸준히 관찰해서 학습시켜야 함. 그래서 창업은 지루하다.

그러면 사업은 어디까지 해야하나. 시장점유1위할때까지? 시간되는대로 계속? 손익분기점까지?

농사를 지으려면 땅과 씨앗 그리고 물이 필요. 씨앗은 아이디어요 물은 투자. 비 내려달라고 기우제 지내는건 내가 생각하는대로 고객들이 행동하길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 처음부터 수천수만평 땅에서 농사짓지 말고 집앞에서 모내기하며 검증해라. 검증된 모판을 가지고 대규모 농사를 하자고 투자자를 꼬셔야.

초기 싸이월드의 모판은 분당고등학교. 페이스북은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이 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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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의 반격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에게 뮤직시장을 뺏기고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의지?

유튜브가 영상에만 주력하는 줄 알았더니 음악에서도 어떻게든 시장을 뺏어오려는 의도가 보인다.

음악/비디오 AdFree, Offline Play, 백그라운드에서도 계속 플레이까지 \7,900/달 에 지원한다. 
애플과 스포티파이가 9.9달러 였던 것 같은데 조금 더 저렴하다.

그나저나 유료 컨텐츠 비지니스 모델은 Subscription 형태가 대세로군. 
건바이건으로 요구않고 기간으로 과금하면서 무제한으로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안정, 포만감을 주어 유료에 대한 저항감을 없앰. 

유튜브 입장에서는 애플, 스포티파이 시장점유율을 빼앗는 것만으로도 성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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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노트 정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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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검색 크롬 확장프로그램 만들기 - 7. 크롬 확장프로그램 만들기

일단 현 수준으로 익스텐션까지 만들기로 하고 구글 형님에게 방법을 물어봤다. 링크를 보니 역시 만드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떠먹여주신다. https://developer.chrome.com/extensions/getstarted

 
- menifest.json ( 예제를 참고해서 작성 ) 
- png 파일 (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으로 쓸 png 파일)
- 확장프로그램버튼 누르면 띄울 html 페이지를 같은 위치에 넣고 

chrome://extensions => 우측 상단 개발자 모드 체크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해서 위 3개파일 있는 곳을 지정해주면 끝.


그러나... 검색 결과를 누르면 php 소스가 그대로 출력된다. 왜일까. 브라우저에서의 동작과 Extension 에서의 동작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검색해보니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PHP 를 Interpret 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데 깔끔하게 이해되지는 않는다. 크롬 브라우저는 잘 동작하는데 얘만 왜 그럴까. 
 안되는 이유 이해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 크롬 익스텐션으로 구현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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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검색 크롬 확장프로그램 만들기 - 6. 검색결과 페이지 다듬기

검색 결과 책 그림과 정보를 나란히 나오게 하고 그 사이를 선으로 구분해봤다.

아래 검색결과화면에서 책은 201개 이나 쿼리결과는 10개씩 받아오고 있다. 구글 검색했을때 아래에 나오는 페이지 이동 링크와 유사한 것을 만들어야겠다. 


CSS 적용을 위해 상단 회색바탕은 <header>로, 검색결과가 많아 여러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숫자로 표시할 영역은 <footer>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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