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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개 10주년 - 숫자로 보는 청계천


도심에 천이 있어 산책도 할 수 있고, 더울땐 가에 앉아 발도 담글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 말 그대로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주변 상권도 살고, 관광객도 시민에게도 보고 즐길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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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입주폭탄, 대외불확실 속 주택가격은 왜 오르는가

출처 : 하나금융그룹 - 건설 Overweight 채상병(15.9.14)


1. 주택 수에 집중하라. 선진국대비 현저히 부족. 시도별로 보면 수도권 부족현상이 심각





2. 정부 주택 공급목표는 22년 기준 420호/천명. 주택수로는 2050만호





3. 택지부족 시대가 온다 - 10년간 571km2(연평균 57.1km2, 공공부문 30.1km2, 민간 27.0km2)의 택지 필요, 장래 공공택지 ‘공급절벽’이 예고되었다는 것이고, 주택공급의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완전히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




4. 주택재고 증가속도 둔화전망 - 현 주택공급 추이와 주택정책을 모두 종합할 시, ‘22년 은 405호로 목표치 미달할 것으로 전망

 



5. 중장기 주택가격 전망 - 중장기 주택정량 목표달성 불가로 주택가격은 강세기조 유지 예상



6. 신규분양시장 주요 지표와 투자 아이디어








7. 재고주택시장 주요 지표와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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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집을 지어라. 불을 끄지 말고 !!!

출처 : https://jigjang.wordpress.com/2015/04/24/%EC%8B%9C%EA%B0%84%EA%B4%80%EB%A6%AC-%EC%9B%8C%ED%81%AC%EC%88%8D/


시간관리란 무엇인가
: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일, 시간당 업무 부가가치를 높이자.

어떻게 생산성을 높일수 있을까
: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는 것이 중요



1번을 최우선, 4번을 나중에, 문제는 2,3번 영역의 업무들. 
대부분 사람들의 경향은 주로 3번. 

하지만 2번을 우선시 하는 게 옳다. 3번에 너무 치우칠 경우 본인업무의 방향성이나 발전이 없어짐. 
대게 2번 업무들이 결과물을 내기 어렵고 시간은 많이 걸리는 업무. 
이런일들은 당장 효과는 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3,4번의 업무들을 자동적으로 줄여준다.  


버블차트 연습 : 
Bubble.xl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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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누구와 경쟁할까?


데이터를 보고 이런 인사이트를 끌어내는 감각은 타고난것일까 후천적인 것일까.


편의점은 수없이 많은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대학교 앞의 편의점은 거의 슈퍼 수준이저
그런데 편의점 인기 상품순위를 보자
현실은 그와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데이터를 봐야합니다.

데이터는 말합니다.

편의점은 저렴한 카페가 되고 있군요
가장 많이 팔리는게 바나나맛우유, 술, 물, 커피 등입니다.

편의점은 대형 마트와 경쟁하는게 아니고
동내 커피숍과 경쟁중이였습니다.

성장하는 부분은 부분이겠지만. 편의점들은.. 커피숍과 그 경쟁을 점점 격화 시켜 가는군요
편의점은 물장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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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없는 에어비앤비 숙박업은 불법"...법원 첫 판단

AirBnB 서비스 자체가 불법이 아니라, 관할 지자체 등록없이 숙박을 영위하는 것이 불법.
근데 벌금이 수입에 비하면 약소하네? 한달 600백 수입에 벌금 70이라..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3063.html

계최대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해 숙박업을 한 사람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만 연간 20만명이 이용하는 에어비앤비에 대한 국내 법원의 첫 판단이다.


부산에 사는 주부 정모(55)씨는 지난해 7월 객실 3개와 거실, 식탁 등을 갖춘 집을 숙박 서비스 제공자와 여행자를 중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에어비앤비에 올렸다. 여행객들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정씨 집을 숙소로 예약했고, 정씨는 올해 2월에도 한국인 7명에게 하루 20만원에 빌려주는 등 이때까지 하루 평균 20만원씩 벌었다.

공중위생관리법은 숙박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관할 구청 신고 의무를 정하고 있지만, 정씨는 신고를 하지 않았다. 정씨는 결국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법원도 정씨의 법 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사건을 맡은 부산지법 형사14단독 김세용 판사는 지난달 26일 정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부산지법에 이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허정룡 판사도 이달 18일 같은 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한모(34·여)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한씨는 신고없이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 침대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올해 4월에서 5월까지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외국인 관광객을 하루 10만원에 투숙시킨 게 적발돼 기소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어비엔비는 2008년에 회사를 설립한 에어비앤비는 두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90여개국 3만4000여개 도시에서 숙소 150만개를 제공하고 있다. 택시 업계의 우버와 함께 공유경제를 표방해 성공한 사업의 대표로 꼽힌다.

법원 관계자는 “우버는 현행법상 허가요건을 갖추지 않아 불법으로 판단받았지만, 에어비앤비 그 자체로 불법이란 것은 아니다”며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하고 숙박업을 영위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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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태

출처 : https://www.facebook.com/kohtaebong?fref=nf

VW이 디젤차량의 배기가스 측정시 ECU S/W 조작문제로 EPA(미국환경보호국)으로부터 특별조사를 받게되었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VW의 파사트, 제타, 비틀, 골프와 Audi의 A3 디젤이 차량에 설치된 ECU S/W 조작을 통해 다이나모미터 측정시 실주행에서 보다 질소산화물을 약40배 줄어들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VW의 클린디젤 기술을 언급할 때면 항상 등장했던 것이 벤츠, BMW 등 대부분 디젤차 생산 업체들과 달리 요소수 기반 SCR(선택적 환원 촉매)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도 연비와 배출가스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획기적 기술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EPA는 이동식 매연 측정장치(RDF)로 측정한 결과 실주행시 
40배의 질소산화물 (NOx)이 배출된다고 밝혀 VW의 인위적 S/W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VW도 EPA발표를 전후해 즉각 사과의 태도를 취하고 8조가 넘는 충당금을 쌓기로 한 것으로 보아 편법 조작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빈터콘(Winterkorn) 회장을 비롯한 VW경영진은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든 져야할 것 같다. 
통상 연비와 배기가스량은 반비례관계다. 매연절감장치를 부착하게되면 엔진 토크와 가속력에 부담을 줘 연비를 떨어뜨리게 된다. 

결국 VW의 연비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고, 소비자들의 집단소송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VW 배기가스 조작 문제가 자동차 업계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첫째, 도요타 리콜사태 등 전례로 봤을 때, 신뢰도 하락에 기인한 판매량 감소가 예상된다. 
직접적 피해는 해당국가인 미국시장에서 가장 크겠으나, VW이 세계 1위 시장인 중국내1위, 
3위 시장인 유럽내 1위 업체라는 측면에서 신뢰상실로 인한 MS하락과 
타업체로의 소비자 이탈은 불가피할 것 같다. 대부분 업체가 동일한 입장이지만, 
현대, 기아차도 각국에서 소형차 판매에 강점이 있는 만큼 VW으로부터 이탈된 일부 소비자들의 수혜를 예상해볼 수 있다.

둘째, 내수시장에서 수입차, 특히 디젤승용차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상황에서 30% 이상을 차지하는 
아우디와 VW의 신뢰도 추락은 국산/수입차간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한국은 중국, 일본, 미국과 달리 
승용디젤의 비중이 큰 시장이라 이번 사건의 여파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 특히 
①유로5가 유로6로 변화되는 과도기에 대부분의 구형모델 할인 이벤트가 마무리되어 가격상승이 전망되고, 
②원화대비 유로화가 절상되어 수입단가가 비싸지며, 
③VW과 Audi의 신뢰상실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수입차의 성장세 둔화를 예상해볼 수 있다. 
반면 수입차 대비 열세였던 디젤 라인업을 차례로 갖춰가고 있는 국내 브랜드(현대, 기아, 쌍용, 르노삼성, 한국GM)의 상대적 선전을 전망해볼 수 있다. 
④국내에 판매비중이 높은 VW티구안 신형모델 도입시점에 이런 문제가 발생해 올뉴투싼과 스포티지의 시장 수성이 보다 용이해질 것 같다.

셋째, 글로벌 시장에서 디젤차의 위상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NOx 감소에 VW같은 업체까지 편법을 동원해야 한다면 
‘클린디젤’이란 용어가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타 브랜드가 사용하고 있는 SCR 시스템 역시 친환경적이진 않기 때문이다. 
유럽의 주력시장인 프랑스가 파리에서 2020년까지 디젤차의 판매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좀 더 연비가 좋은 가솔린 엔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거나, HEV, FCEV, EV등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넷째, 각국 환경부처의 연비 및 배기가스 규정 적용의 잣대가 보다 엄격해질 수 있다. 
대부분 연비과장 사건이나 이번 배기가스 문제가 실주행이 아닌, 다이나모미터 상에서의 평가였다는 측면에서 
실주행 평가의 필요성이 커질 수 있겠다. 일련의 문제들로 불신이 커진 소비자 단체들의 실제 주행테스트 요구도 확산될 수 있다. 
앞으로 보다 정교하고 타이트한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완성차업체들의 기술대응력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에서는 이미 VW 주가가 40% 가량 급락하고 있다. 20조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최악의 페널티보다 더 큰 시가총액 증발이 있었다. 
VW의 문제가 명백한 고의조작으로 결론날 경우, 도요타와 시장 1,2위를 다투는 VW의 단기적 위축은 불가피하다. 
특히 신뢰의 상징과도 같았던 독일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 불신이 세계 제1 시장인 중국까지 확산된다면 
가뜩이나 공급과잉으로 고생하는 중국에서의 어려움은 커질 수 있다.

자동차 업체가 전반적으로 신뢰를 상실하게 될지, VW이 잃는 시장점유율만큼 경쟁사가 이를 가져오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안방에서 열위한 디젤 경쟁력으로 수입차에게 시장을 내줘야 했고, 
세계시장에서 고연비 소형차를 무기로 판매를 확대해왔던 한국업체들에겐 VW의 어려움이 상대적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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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익 해부


미국인이 생각했을때 아이폰 판매이익이 어느 나라로 갈지에 대한 투표결과. 

애플 본사가 미국에 있으니 70%정도는 미국으로 오지 않을까? 

그리고 중국에서 만드니 그 다음 23% 정도는 중국으로 가겠지 라는 대부분의 예상.


하지만 실상은 주요부품 제조처인 일본,독일,한국 순이며 조립처인 중국은 3.6%에 미친다는 사실. 

미국은 표면상으로 6% 지만 아이튠즈를 통한 컨텐츠 소비에 따른 수익을 감안할 경우 
결국은 미국이 위너가 아닐까 싶다.

역시 기술력이 있거나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유통시킬 플랫폼을 쥐고 있는 국가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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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간추린 改正稅法 중 주택임대관련

내년 총선, 곧 대선인데 17년부터 분리과세를 할 수 있을까?

# 소규모 주택임대소득 세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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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세(Google’s Tax) 관련

출처 : http://choonsik.blogspot.kr/2015/08/blog-post_39.html


보통 다국적기업의 이런 행태를 확실히 규제한 국가가 드문데, 그 이유중의 하나는
 다국적 기업이 대부분 미국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뛰는 과세당국 위에 나는 기업일텐데,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 흥미진진

# 구글세란
▶ 구글세(google’s tax)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는 다국적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각종 세금 종류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용
▶ 구글세는 200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거래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다국적 디지털 기업의 불공정 거래와 조세회피 정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도입 필요성 강하게 제기
▶ 이들 기업들은 글로벌 영업망을 기반으로 하여,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한 디지털 거래가 물리적 형태가 없고 원료 생산이나 고정사업장이 필요 없는 등 국경간 이동이 자유롭고 거래정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특성을 이용
▶ 특히 최근 영국이 다국적 디지털 기업의 조세회피에 대해 법인세를 추징하는 구글세를 최초로 입법화하면서 향후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이들 기업의 조세회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영국 정부는 2015년 회계연도부터 구글 등 다국적 디지털 기업의 해외 이전소득에 대해 일명 구글세로 불리는 법인세를 과세하기로 결정
▶ 영국 정부는 2011년 구글 영국의 영국 내 매출액이 32억파운드에 달함에도 법인세가 600만파운드(매출액의 0.19%)에 불과하다며 조세회피 문제를 지적
▶ 영국의 구글세는 영국 내 연매출이 1,000만파운드(약 172억원)이상의 경우 수익의 해외이전 금액에 대해 현행 영국 법인세율 20%보다 높은 25%의 법인세를 부과하는 내용

# 국내외 구글세 동향과 해외 회피구조



▶ 이러한 과정에서 구글은 해외 영업지에서의 법인세 회피를 위해, 발생한 수익 중 상당부분을 로열티 등의 명분으로 지적재산권에 대해 소유권을 갖는 조세회피지역의 자회사로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재화와 서비스의 판매 시 지적재산권에 대해 높은 ‘이전가격’(transfer pricing)을 적용하고, 광고수익의 경우 조세회피지역의 자회사가‘ 판매’ 책임을 지도록 하는 등을 통해 매출액의 상당부분을 조세회피지역으로 송금

▶ 구글은 2011년 영국, 프랑스 등에서 벌어들인 전체 수익 중 80%에 달하는 이익을 로열티 지급 명목 등으로 버뮤다,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회피지역 자회사로 이전한 것으로 전해짐

▶ 해외 영업수익의 조세회피지역으로의 합법적 이전을 위해 해외 영업지의 자회사 조직 형태를 외부공시나 감사의무가 없는 무한회사나 유한회사로 하고 있어, 해외 영업지사의 매출이나 수익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가 됨

▶ 이들 기업의 회계정보가 파악된다 하여도 관련 기술이나 혜택 비용에 대한 정보 부재 등으로 디지털 거래에 대한 이전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음

▶ 기업이 해외 모회사로부터 자금조달시 출자보다 차입 비중을 높여 이자에 대한 손금산입을 크게 하는 방식으로 조세회피가 가능한데, 회계 공시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과다보유 차입금의 이자를 손금불산입하는 과소자본세제를 적용하기도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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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ountries spend their money

출처 :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5/09/daily-chart-9?fsrc=rss


국가별 소비 패턴을 보면 나라별 스테레오 타입이 나온다. 
대한민국은 교육비. 러시아는 알콜/담배, 미국은 건강관련 지출이 많다. 

특히 대한민국은 교육비 지출 대비 효과는 얼마만큼 보고 있는 것일까?? 
자식 교육만큼 ROI를 안따지는 분야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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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 20년 역사

"Buy It Now" 적용에 "PayPal" 장착후 무시무시한 성장?을 이뤘으나 
스카이프 인수는 그다지 효과는 못본듯.

1. 전통적인 경매 매출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인터넷상 상품의 가격은 오픈 될대로 됐고 특수인이 아니더라도 최저가 구매가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에 경매를 할 요인이 없어진게 아닐까.

2. Best Offer 매출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용자 패턴 분석에 따른 정교한 구매제안이 먹혀들기 때문. 요새같은 시대에 쇼핑서비스가 소비자가 알아서 여기저기 파고다니게 방치하면 직무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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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재테크 - 가계부 잘 쓰는 법

출처 : http://m.blog.naver.com/biboi99/220474366352 ( 월급쟁이 렘군의 부동산 개척기 )

생각없이 쓰지말고 Insight 를 찾아 활용하는 것이 중요!!!

# 가계부는 작성이 목적이 아니라, 무엇을 체크해야하는지 포인트를 찾아 내는 것이 목적

# 녹색 두가지(수입의 변화와 지출중 컨트롤 가능한 지출의 변화)를 내가 원하는 각도로 꺽기 위해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가계부의 역할

# 두가지의 비율을 염두해 두고 컨트롤 가능 지출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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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 서비스 8종 비교.

앱 설치 제약이 적고 제휴 은행이 가장 많은 옐로페이가 가장 편한 서비스로 보이는데
왜 인지도가 낮을까. 스타트업인가. 그나저나 5~8위의 은행앱들은 그냥 앱 이름만 봐도 땡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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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마신 뒤 60분 간 신체변화


10분 : 하루권장량 티스푼 10개 분량의 설탕을 마신것과 같이 변화
20분 : 혈당, 인슐린 분비량 급증
40분 : 콜라내 카페인 체내흡수가 완료, 혈압상승, 졸음을 막아줌
45분 : 도파민 생산이 늘어 헤로인과 같은 역할을 함
60분 : 신진대사 촉진, 콜라의 수분과 칼슘이 소변으로 나와 Suga Crach 현상발생(당분이 많이든 음료를 마신 뒤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무력감, 피로감)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콜라와 같은 설탕탄산음료를 한캔씩 마시게 되면 심장질환 위험이 20% 증가한다고 하나, 적은 량을 마시면 괜찮다고는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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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하는 한국 자동차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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