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관심사

컨텐츠마케팅 강의(20160707) - 해먹남녀 정지웅 대표

강의중 기억에 남는 것 하나 꼽자면 OMTM 개념. 방문자수, 가입자수 등의 수치가 높더라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정작 사업에 도움이 되는 수치라고 할 수 없음. 핵심 Metric 을 챙겨라... 이 Metric만 보면 사업이 잘되는지 안되는지 알수 있어야. 
Medium 社 의 OMTM 은 바로 Total Reading Time

==> More data doesn’t always mean better metrics




# 비지니스 플랫폼이 바뀌면 컨텐츠 얘기가 꼭 나오드라

# E-Commerce 방정식 = MD(제품) x MKT(마케팅) x OPS(운영) x CS(고객대응)
- 하나라도 0이되면 망한다
- 반드시 모든게 1 이상일 필요는 없다
- 인자 순서가 바로 우선순위

# 페르소나 모델링
- GFC girl vs GMF girl ==>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서 일하는 여성 vs 그린 민트 페이스벌에 참석하는 여성
- 모델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타게팅 가능
- 소비자는 욕구를 구매한다.

# 루이비통 이펙트
: 모르는 브랜드는 아무도 안산다. 하지만 루이비통 행사를 하는 날에 꼽싸리 껴놓으면 같이 팔리더라.

# 남들이 안하는 마케팅 방식 시도해봐라. 단계별로 반복실험

# 마케팅 효과가 안올라가는 순간이 있음. 피로도와 성숙도때문. 

# 누가 돈을 쓰는지 파악하려면 고객단위를 쪼개야 => 창원,울산 지역 중공업 사모님층

# 소비자는 이성적이도 합리적이지 않다

# 소비 문화재는 미국,유럽말고 일본을 참고하는게 효과적. 일본에서 나왔던 불황형비지니스가 타임머신처럼 한국에 나타남

# 트렌드가 뜰때 시도하기 보다는 습관이 되기전에 시도해야

# 컨텐츠포맷도 단계별로 Txt 이미지 움짤 영상 라이브

# 우리 고객은 어디서 소비할까 패북? 에서 언제 스마트폰으로? 자기전에? 컨텐츠고객은 일점사해야

# 누가 뭘보는지 알고 싶으면 사용자군을 잘 쪼개봐야. 빈도 조회 스크랩 머무는 사람 유저가 흘리는 흔적에 needs가 있어
=> 로그 잘봐라 넝마주이

# 플랫폼을 먼저해서 잘된게 없다, 컨텐츠하나 건져서 플랫폼으로 되지 고로 내 컨텐츠가 있어야

# 나만의 전략
- 업의본질이우선 마케팅이든컨텐츠든
- 비지니스 속성 - contents, community, commerce.

# 한국에서는 돈 지불하는 곳은 결국 로컬. 유료컨텐츠는 어렵다

# 어떤고객을 모을거냐 생각해라. 페르소나모델링. 욕구트렌드기반으로
- 고객을 모으는 목적 - 정보를 얻으려고? 판매하려고? 광고하려고?
- 목적에 따라 고객을 모아야
- 트래픽도 트래픽나름 ==> 속지말고 OMTM(one matrix that matter)만 봐라.
- 남들이 안하는 채널로. 효과와 한계를 알아야, 답을모를때는 효율확인으로

# Lean startup vs Fat startup 업 속성 상황에 따라

# 뭘할꺼냐 ? 컨텐츠 제작vs유통vs플랫폼 

# 업을 파악후 관점과 바용을 계속적으로 재조정 올바른질문해가며 리스크 조정해라.
성공은 컨트롤못해도 방법은 니가 컨트롤 가능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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