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관심사

파죽지세 온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 판매액이 대형마트 판매액을 넘어섰다. 앞으로 판매액 격차는 더욱 벌어지겠고, 모바일을 통한 거래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대형 마트간 경쟁은 고객에게 Online2Offline 경로간 얼마나 편하게 쇼핑,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빠르게 배송하느냐에 달렸다. 
이젠 마트가서 계산도 줄서서 할 필요 없지 않겠나 싶다. 카트에 담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찍고 간편결제해서 가져가면 되지. 

월마트같은 주요 쇼핑,유통업체에서도 자체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던데, 이마트나 홈플러스는 그런 솔루션이 아직 없던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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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으로 달라지는 것들

기존 금융, 카드업계는 냄비안에 있는 개구리 같다는 느낌이다. 물은 점점 끓어오른다.


손님과 상점 주인 간 직(直)결제 체제가 자리 잡으면 중간에서 '수수료 장사'를 해왔던 신용카드사와 카드 결제 대행업체들은 당장 타격을 입게 된다. 오프라인 결제 대행업체인 VAN사의 경우 연간 1조2150억원(2013년 기준)의 수수료 매출을 거둬왔다. 신용카드 결제 포인트 대신 카카오뱅크 적립금을 택하는 이용자가 많아지면 신용카드사들도 그만큼 매출액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카카오가 고객과 가맹점을 직접 연결하면 신용카드와 VAN, PG사의 거래가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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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Cash의 CashTags


https://cash.me/


기존 이메일 송금기능에 덧붙여 cash.me/$@@@ Tag 추가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영상에 나와있듯이 다양한 시나리오가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편리하다. 
당연히 아직 우리나라는 할수가 없다. 하지만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가 이미 시작된것을 감안하면 곧 사용할수 있는 날이 올것 같다. 금융업계는 정말 긴장해야 한다. 3년 정도면 판이 뒤집어지지 않을까...

- 개인사용자는 수수료 무료
- 250$/건당, 2500$/주 제약있음
- 기업사용자는 건당 1.5% 수수료, 결제관련 POS System 및 솔루션도 제공

- 아직 지원국가는 4개국

- 물론 이메일로 송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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