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인강’ 사업하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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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과 학습분위기, 대학 진학 비율도 다르고 인터넷 강의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기회를 포착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립학교의 문제점을 봤고,
전세계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미국으로 끊임없이 몰려오고
오바마 대통령도 교육 이야기만 하면 한국을 언급하지 않던가.
“한국식 사교육 모델이 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미국 학부모들도 자식들 공부 잘 시키고 싶은 것은 똑같은 바람이기 때문이다. 지나친 사교육 의존이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고 있지만, 창의성과 독립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미국에서는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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