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을 읽었다

전기로 세상을 밝힌 남자, 마이클 패러데이

천진난만한 소년처럼 전기로 이것 저것 실험해가는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기술이건 발명이건 그 속에 자기가 들어가 있어야지 혼이 실리고 재미가 있고 의욕이 불타는 듯.

일속에 본인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그냥 루틴한 일, 죽은 일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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