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관심사

Visual Contents 의 효과

"누구나 할 수 있는 정진호의 비주얼 씽킹" 을 읽다가 책에서 언급한 참고사이트에서 발견.
- 뇌에 전달되는 정보의 90% 가 비주얼
- 텍스트보다 비주얼이 뇌에서 6만배 빠르게 처리된다
-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93% 가 비언어 
- 사람들은 텍스트 기사보다 비주얼 기사를 30배 잘 읽는다.
- 비주얼을 다루는 퍼블리셔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12% 빠르게 트래픽 증가


Todd Clarke 라는 사람이 운영하는데, 자기 사업을 한 마디로 정확하게 표현해놨다.  

Everybody has story. Let me help you tell yours.
Visually. Concisely. Clearly.

홈페이지를 들어가봐도 뭐하는 회사인지, 부서인지 알기 어려운 경험이 많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깔끔하게 알려주는 개인, 회사들을 보면 매력을 느낀다. 자신들을 찾는 고객들 뿐만 아니라 하다 못해 그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구직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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