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생각탈출

도와줄 것 없어?

"뭐 도와줄 것 없어?"


사회생활 하며 주변으로부터 듣기 힘든 말.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별로 한 적 없는 말.

But 우리 딸내미는 엄마와 아빠에게 매일매일 하는 말.


'숏생각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어와 서술어  (0) 2016.12.25
일반론과 가짜 전문가  (0) 2016.12.24
회사와 사회  (0) 2016.12.24
회사를 떠날 때  (0) 2016.12.22
고도의 기술  (0) 2016.12.21
,
  [ 1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태그

링크

카운터

Today :
Yesterday :
To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