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관심사

Data + Knowledget + Experience = Creativity

Data = 천연 자원
Knowledget = 정제된 자원, 중간재
Experience = 제품과 서비스
Creativity = 독보적인 제품, 서비스

각 단계를 연결하고 뛰어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교육, 독서, 분석, 관찰, 도전, 시도, 스타트업, 기업, 열정, 절실함, 소명의식, 사명감 등등... ? 써놓고 보니 성경 복음에 나온 단어들처럼 Boring 하다. 평소 창의성 부족이 이런 곳에서도 드러난다. 그런데 꼭 단계를 거쳐야만 마지막 고양이가 튀어나올까? 가능성은 높겠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첫번째 그림에서 고양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1단계 그림에서 고양이를 얘기해봤자 엉뚱한 사람, 기인, 헛소리 취급 당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감각은 꼭 1만시간 넘게 노력한 아웃라이어 같은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특유의 감각과 파격이란게 있다. 이점은 해당 분야 공부를 오래했다거나 업계에 오래 있었던 사람에게서는 나오기 힘들고 오히려 한발짝 거리를 두고 있는 경우 나오기도 한다.

창의성을 이야기 할 때마다 다른 생각과 관점, 휴식과 놀이가 적절히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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