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 이관우 대표 - 중2 때부터 다섯번 창업한 청년
이 대표 네가지 창업 원칙중.
반드시 새로운 아이템일 필요가 없다. 세계적으로 검증받아 뜨는 모델이면 적극 '복제(copy)'할 필요가 있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전 세계에 15명 이상은 생각하고, 5명 이상은 만들고 있고, 세명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업은 속도의 문제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누가 먼저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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