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발밑이 위험하다…매년 서울서 ‘도로함몰’ 600여건 발생
전국 20년 이상된 상,하수관만 전국에 9만키로가 넘는다고 한다. 오래되는건 막을수 없는거지만 유지보수가 잘 되고 있는지가 걱정이다. 균열이 생기고 누수가 되어 문제소지는 없는지 실태 파악이 시급해보인다.
어느 동네 어떤 구간은 양호한지 아니면 노후됐는지, 부실조짐이 보이면 계획과 예산을 잡고 보강을 하는 식의 최소한의 관리 시스템이 지금 과연 돌고 있는지 궁금하다. 땅이 꺼지면 거기만 상태 파악이 되는 식이 아닐까 싶다.
'호기심,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0) | 2015.04.12 |
---|---|
넷플릭스 Watch (0) | 2015.04.11 |
애플로부터의 초대장 (0) | 2015.04.08 |
‘딸통법’? 세상 어디에도 없는 ‘민간 검열법’! - 1 (0) | 2015.04.08 |
'늦게 출발한 자의 이익' 걷어차는 행위들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