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손 드라이기
디타워에서 점심을 먹고 화장실을 들렀다가 화장지를 뽑으러 손을 넣는 순간 휑하다 싶었더니
온풍이 부웅하고 불었다. 핸드 드라이기 였군. 이런 센스가.
'일상 & Want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코 루왁(Coco Ruwak) - 브런치 까페 (0) | 2016.12.29 |
---|---|
셀프하우스(마늘떡볶이) (0) | 2016.12.24 |
행복화실 6기 그룹전 (0) | 2016.12.19 |
겨울 제주여행 - 4일차 (0) | 2016.12.15 |
겨울 제주여행 - 3일차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