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Things Done
나이키가 그러지 않는가. 그냥 하라고. 하지만 귀찮다. 내 손길을 기다리는 할일 리스트를 주욱 펼쳐놓는 생각만 해도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귀차니즘 반, 지금 바쁜 핑계반.
시작할 수 있는 단초, 해야할 일에 고리를 하나씩 달아놓으면 잡아 빼서 바로 바로 할 수 있으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게 문제다.
여기 데이빗 알렌의 할일 관리 기법있다. 이름하야 GTD Process.
1. 할일(Stuff)을 수집하고
2. 처리(Actionable하면 Do it, 아님 Trash, 아님 미루고) 하고
3. 정리(당장 못하는것들 Waiting, Delegate, Defer 로 분류) 하고
4. 리뷰(daily, weekly로 남은 항목들을 주기적으로 검토) 하고
5. 위에 것들을 반복 실행
프로세스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Inforgraphic 몇가지 구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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