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문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답이 있는 문제" vs "답이 없는 문제"
답이 있는 문제만큼 쉬운 문제는 없다. 반면 답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문제는 난이도가 높다.
반드시 답이 있는 문제인지를 체크하는 과정을 추가하자. 답이 잇는 문제라는 것을 알아내는 것 자체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멘땅에 헤딩해서 답을 찾는 R&D,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C&D 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풀리지 않은 문제 리스트는 평상시에 늘 정리해 두고 자주 읽어라. 일상에서 다른일을 하면서 어느 순간 답이 되는 연결고리가 반짝하고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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