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Scannable" 앱의 세심함
책의 일부내용을 "Scannable"앱을 통해 찍고, 잘라내기(Crop)를 하는데 영역을 선택할 때, 주변을 확대해서 경계를 잘 조절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대단한 기능은 아니지만 작은 불편함들을 계속 신경쓰고 개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와 로열티가 생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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