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고비
어느 기사를 보니 스타트업의 고비는
첫번째,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것
두번째, 만든 것을 확산시키는 것
세번째, 수익화해서 판매하는 것
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익화 모델의 종류를 늘어놓고
이런 사업은 이런 수익모델, 저런 사업은 저런 수익모델 식으로 유형도 분류해놨다.
과거 분석을 통해 리스크도 줄이고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길을 안가도 되니 좋을 수 있겠다만
글을 보다보니 갑자기 경제를 논하는 경제학자, 경영을 논하는 경영학자가 떠올랐다.
요샌 오래 다니는 직장인이든 오래가는 회사든 오래 계속 버티고 남아있는 능력이 최고라고 본다.
자기 제품이나 서비스가 확산이 많이 안되도, 수익이 박해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