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앤텔
스토리라인이라는 개념을 익혔고 내가 보는 것을 남들도 보도록 하는 것이 프리젠테이션의 목표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회사 책상에 놓고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있을때면 슥 넘겨보고 참고할 수 있는 Compact 한 책이다.
"프레젠테이션을 마친후, 청중이 시작할 때와 어떻게 달라지길 원하는가?"
=> 청중이 경험하길 바라는 변화가 스토리라인 선택을 좌우한다.
'이런 책을 읽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0) | 2016.04.23 |
---|---|
빅데이터 베이스볼 (0) | 2016.04.19 |
디스크 권하는 사회 (0) | 2016.04.10 |
헬로 데이터 과학 (0) | 2016.04.04 |
부자의 지도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