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of Competence
요새는 쉬고 있다보니 내 경쟁력의 원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밖인 "What you don't know" 위주로 서성이며 두리번거리고 있는 느낌.
음... 불안한게지...
“I’m no genius. I’m smart in spots—but I stay around those spots.”
난 천재가 아니다. 몇분야에서 똑똑했고 그 분야들에서만 머물렀지.
— Tom Watson Sr., Founder of IBM
— Tom Watson Sr., Founder of IBM
What an investor needs is the ability to correctly evaluate selected businesses.
Note that word “selected”: You don’t have to be an expert on every company, or even many. You only have to be able to evaluate companies within your circle of competence. The size of that circle is not very important; knowing its boundaries, however, is vital.
투자자가 필요한건 선택된 비지니스 분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능력이다. "선택된" 이란 말은 이런것이지. 당신은 모든 회사에 대한 전문가가 안되도 되. 다만 당신의 경쟁력의 원안에 있는 회사를 평가할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되. 그 경쟁력의 원의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원의 경계를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지.
— Warren Buffett, in 1996 Shareholder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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