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Wanted

서귀포 요양투어 - 2/24(화)

도착한 게스트하우스, 서귀포와 중문사이에 시골틱한 분위기 갖춘 곳. 집앞에 꽃이 화사하니 이쁘네.
 


머무를 방과 공동거실. 3월까지 사람이 없어서 혼자 쓸 예정.



버스정류장인 서귀포 여고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가는길도 고요하니 바람에 귤나무 스치는 소리가 은은하니 좋다.

중문 서귀포 국민체육문화 센터 도착. 월회원 끊고 수영을 하니, 거의 나홀로 레인 전세놓고 사용.

중문 시내도 보니 빵집, 치킨 프랜차이즈가 여럿 들어섰네. 낮고 지은지 오래된 제주 건물들 사이로 그다지 어울려 보이진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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